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리사 라인폴트 (문단 편집) === [[영웅전설 섬의 궤적Ⅳ: -THE END OF SAGA-|영웅전설 섬의 궤적Ⅳ]] === ||[[파일:DkHcs-dVsAAhMI-.jpg large.jpg|align=center&width=450]]|| || '''{{{#ffffff 섬의 궤적Ⅳ 일러스트}}}''' || || '''미안해, 린. ……일단, 그냥 동료로 돌아가게 해 줘'''[* 전작에서 연인이 되었을 경우 이 대사를 말하며 이별통보를 한다.] || 전체적으로 알베리히와 샤론과 관련된 스토리에선 대체로 연관이 되며[* 그렇다고는 해도 전부 연관이 되는것은 아닌데, 샤론과 처음으로 싸우게 되는 1부에서는 선택지에 따라 알리사를 안 데려갈 수도 있기 때문에(유시스와 알리사 중 택1) 유시스를 데리고 가면 샤론과 처음으로 대면하는 시점이 굉장히 늦어진다.] 라인폴트가의 가족을 되찾기 위한 분투가 그려지는 편. 다만 이것을 제외하면 활약은 거의 없다시피 해서 기억나는것이 아버님!, 어머님!, 샤론!밖에 없다는 평가도 듣는다.(...) 실제로 본인이 직접 결판을 내는 다른 인물들과는 달리 샤론 설득의 주체는 [[이리나 라인폴트]]이기도 하고. 진 엔딩에 돌입하면 이슈멜가의 압박에서 벗어난 프란츠 라인폴트를 다시 만나게 되고, 그의 마지막을 보게 된다. 그나마 아버지가 행방불명된 것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었고, 그 아버지와 만날 수 있게 되었으며, 샤론도 다시 라인폴트 가에 돌아오게 된데다 결사에 돌아갈 일도 사실상 없어지게 되었다. 2년 전 토르즈 사관학교에 오기 전 있었던 문제 중 어머니와의 문제는 섬의 궤적 1과 2를 통해 어느 정도 해결이 되었고, 아버지와 샤론의 문제가 이번에 해결된지라 나름대로 결말이 좋은 편이다.[* 노말 엔딩에서는 결국 프란츠 라인폴트가 나오지 못하고 알베리히로써 소멸해버리기 때문에 매우 찝찝한 결말이 되고 만다.] 인연 이벤트에서는 임팩트 하나는 장난아닌 라우라만큼은 아니지만 처음부터 강렬하다. 전작에서 최종 이벤트로 연인 관계가 된 상태에서 데이터를 계승받게 되면, 첫 인연 이벤트에서 위의 대사를 하며 이별 통보를 하게 된다.[* 만약 전작에서 연인 관계가 되지 않았다면 일단 고백부터 한 다음에 사귈 수는 없다는 식의 이벤트가 된다.] 자신의 아버지 때문에 극도로 혼란스럽기 때문. 이 때문에 모든 캐릭중 유일하게 린과 알리사와의 링크 어택 승리대사가 스토리 진행 중에 변경된다. 메인 히로인의 입지라면 입지인 듯. 그럼에도 린이 다른 여자랑 엮일까 싶으면 도끼눈을 뜨며 견제를 넣는다. 하지만 3부 이후로는 인연 이벤트 진행과 관계없이 원래대로 링크 어택 대사가 돌아오게 되며, 두번째 인연 이벤트에서는 RF그룹에서 함께 하며 다시 한번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전일담에서의 최종 인연 이벤트에서는 다시 고백한 뒤 맺어지게 된다. 다른 인물들도 만만치 않긴 하지만 알리사의 경우 최종 인연 이벤트에서 너를 원한다는 등 아주 찐한 대사가 있는것이 특징.~~메인 히로인의 입지는 지켰...나?~~ 이번작의 알리사는 안티가 상당히 많아졌다. 린이 폭주해서 성수를 죽여버린 것 때문에 저주가 퍼져서 죽을려고 까지 생각하는 도중에 자신의 가족 문제 때문에 일방적으로 이별을 고하는 등...다른 7반 여캐들이 린을 위해 헌신하는 것에 비해서 이기적이라는 비판까지 나올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